안녕하세요~
저는 광고홍보학과 기우기입니다.
오늘에 내가 쓰던 샤넬 제품 최애템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은데요.
제 생각에 샤넬의 화장품은 예쁘기도 하고 쓰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던 샤넬 화장품 최애템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화장품을 소개하기 전에 샤넬 클렌징품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클렌징력과 보습력이 우수한 클렌징폼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클렌징 폼 중 가장 순한 클렌징 폼인데요.
이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다른 스킨케어를 하지 않아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샤넬 아이섀도우(tender)입니다.
이 아이섀도우는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이 아이섀도우의 핑크색 아이섀도우에 끌려서 이 아이섀도우의 분위기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이 아이섀도우를 쓰고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나갔는데
"이 아이섀도우의 분위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였군요"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 아이섀도우를 좋아했습니다.
그 다음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샤넬 파운데이션입니다.
메이크업 유지력이 뛰어나 하루 종일 수정이 안 되고 밀리지도 않는 파운데이션이다.
이 파운데이션은 향기가 좋아서 사용할 때마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다음에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샤넬 립스틱(174)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우리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물을 마시든 마스크를 쓰든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지속력이 뛰어난 립스틱이다.
그리고 이 립스틱의 컬러는 누드 컬러로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에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샤넬 르 블랑 파운데이션입니다.
이 파운데이션은 제가 선크림을 사용한 후에 바로 사용했습니다.
평소에 수정메이크업이 되게 편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모공 커버도 되고 지속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사용했덴 샤넬 제품 최애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