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소비자 트렌드
2024. 12. 20.
감정의 감기, 우울을 다스리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미디어플래닝 수업을 수강 중인 22학번 광고홍보학전공 박주현입니다 여러분은 눈물이 많으신 편인가요?아마 작은 감정의 동요만 있어도 펑펑 눈물이 나는 사람, 반대로 자신의 일이어도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사람 등 개인차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울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먹고 싶은 간식이 있어 울었던 어린이 시절,친구랑 가볍게 다투고 화해하며 울었던 청소년 시절을 지나어른이 되고 난 후에는 ‘울 곳을 찾지 못해’ 울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T.T 우는 모습을 남에게 보이는 것이 스스로를 약해 보이게 만든다고 생각해서,혹은 스스로가 우울하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해서,집에는 가족들이, 밖에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회사나 학교에서 울 수는 없으니 속으로 삼키는 등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