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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Influencer)

예상치 못한 중국 왕홍가 있다고?

11 월 11 일 더우인 계정 "보거(波哥)"는 자신의 sns에 티베트 리탕을 소개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 속 티베트 의상을 입은 딩전(丁真)은 훈훈한 얼굴, 본래의 피부색, 맑고 약간 수줍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재능을 보여주지 않고 재미있는 영상이도 아님, 신의 미모다 라는 침창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퍼졌습니다.

 

 

 

거의 40 만 건의 좋아요를 받은 댓글은 "어떻게 야성과 순수함이 공존할 수 있는가?"라고 썼습니다. 그리고이 동영상의 조회수는 현재 15.4억 뷰를 넘습니다.

 

출처:<丁真的世界>

 

“丁真(딩전)2000년 생, 티베트어, 사천 간쯔인, 리탕 박물관 직원, 캄 티베트 지역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캄의 사니이로 유명

 

 

한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다고 의심했으며 丁真(딩전)은 인터넷 유명인(왕홍)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의심도 했습니다.

 

 

사실 이 촬영은 완전히 우연이었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딩전(丁真)은 그날 그냥 우연히 지나서 라면을 사러 갈 뿐이다라고 합니다.

 

출처 : 중국 바이두

 

  그리고 그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진짜 딩전(丁真)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는 학교를 가지 않고, 중국어도 잘못한 소년이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지어 댓글도 못 읽고 카메라 속에 있는 본인도 못 보고 피하고 있습니다.

 

 

 

갑자스럽게 인터넷에서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딩전(丁真)이가 이 성급한 사회과 자본주의를 잡아 순진함을 사라질까 봐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가 현지의 박물관과 계약을 해서 매월 월급은 3,500 위안(한국 돈 약 60만 원)이고 사회 보험은 5 개, 주택 기금은 1 개, 월급이 높지는 않지만 계약은 평생입니다.

 

 

 

딩전(丁真)이가 계약한 회사는 국영 기업입니다. 그리고이 계약은 정규직처럼 통근할 필요가 없고, 그가 원하는 넓은 초원 생활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이전시 계약이 체결되어 딩전(丁真)이 사기를 속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딩전(丁真)의 모든 사업적 소득이 회사과 나누지 않으며 딩전(丁真)에 한테 선생님을 보내 매주 중국어를 가르치도록 한다고 합니다.

 

 

출처 : 딩전(丁真) 위이버

 

  유명해진 보름안된 딩전(丁真)은 고향에 대한 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했고 고향을 떠나지 않아 원래 있던 그 생활패턴을 그대로 유지해 결정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0ymkN9j7Os

《丁真的世界》:在四川甘孜穿行一个月,遇见最真实的他 | The World of DingZhen: We had a month-long travel with him

 

  이 홍보 영상은 딩전(丁真)의 고향이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 사람들은 : 딩전(丁真)의 고향이 너무 아름다원서 티베트 꼭 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홍보 영상은 사천의 홍보 영상인데 티베트 홍보를 하지 않아 갑자기 관광수가 확 늘었다고 합니다. 티베트 일보도  우리가 티베트에서 기다린다라고 신문에서 나오고, 중국 각 지역의 여행 관광지역도 같은 수단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딩전(丁真)은 본인의 힘으로 중국 전 관광 지역에게 큰 힘이 주었습니다.

 

딩전(丁真)은 말을 타는 것을 좋아하고 경마 왕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박에 세계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집에 머물고 싶고 자신의 세계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딩전(丁真)의 삶에서 시간은 매우 느리게 흘러가고, 하루 동안 잔디에 누워 산과 강을 바라보고 초원의 소와 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삶만이 그런 순수함과 단순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어떤 댓글이 : 진정한 영웅주의는 고향의 빈곤을 떠나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향이 빈곤을 없애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딩전(丁真)이 가장 다른 왕홍과 달리 사람들이 모두가 좋아하는 이유가 돨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국에 돌아가면 딩전(丁真)의 고향을 반 번 꼭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