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강생 광고홍보 노패의 입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리쟈치 입에만 오 마이 갓이 안 나온다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
그렇다면
리쟈치가 누구일까?
1992년생,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 ”립스틱 오빠”
2018년 9월에 “30초 내 립스틱 제일 많이 바르는 자”의 기네스 세계 기록 소요자
중국 매년 11월 11일에 제일 설레게 기대하는 “11.11 쇼핑 페스티벌"
올해는 지난 해과 달리, 10월 27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에는 많은 중국 여성들이 리쟈치 때문에 “倾家荡产(가산을 탕진하다)”정도로 미치도록 쇼핑을 했습니다.
헷갈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립스틱을 바르는 남자 일 뿐인데 뭐가 그렇게 좋은가요?
또 어떤 사람이 “그저 다른 방식으로 하는 홈쇼핑이다”
사실 저도 방송을 보기 전에 사람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리쟈치의 발송을 한 번 보면 이란 생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리쟈치 도대체 어떤 능력이 가지고 중국 여성들의 마음을 홈쳐갔을까요?
우선, 리 자치에 외모는 일반인보다 잘생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립스틱 오빠”로 유명해지기 때문에 립스틱 바를 때 입술의 모양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같은 여자로서 립스틱의 색깔도 좋아하지만
어떤 입술에 바르는 것도 종요합니다
한 남자가 본인의 입술로 립스틱을 바르는 판매 수단도
2016년의 중국 시장에서 흔히 볼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그의 뛰어난 언어 능력입니다.
방송을 보면 리쟈치는 정말 화려한 언어 마술사 뜻 말할 때 논리가 뚜렷하고, 또박또박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OMG! 이쁜이들아, 언니들아! 이거 무조건 사야지! 뭐해!”
“자! 이쁜이들~언니들~ 준비~~ 321 시~작!!!”
중국 여성들이 이 말만 듣고 전투할 뜻 정말 핸드폰을 들어갈 만 큰 제품을 삽니다.
물론 가격도 모든 오픈라인/온라인 매장보다
가격이 엄청 싸게 구매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게 됩니다^^
이 “자극적인” 마케팅 방식은 사람들이 쉽게 정신을 잃고 미친 뜻이 쇼핑 욕구를 만들게 됩니다.
화장품만 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방송을 보았는데
저도 모르게 과자, 가정제품, 생활 용품을 샀습니다ㅠㅠ
또는 리쟈치의 방송을 보면
제품의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정말 대단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장품의 성분, 일반 사용방법 말고 다른 사용 용도도 알려줍니다
립스틱의 생상 설명할 때 “ 이 색깔 만든 사람이 뭐야? 누가 이색깔을 바르고 다니냐?”, “언니들아 이 색깔 진짜 이뻐! 고등학생 때 돌아온 느낌이야! 와 이청 순함 보소”
샤넬이 여기서도 안 먹힙니다 색깔이 너무 안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그 방송에서 제품 소개도 안 합니다
스킨 세트 소개할 때도
“이 세트 엄마께 선물로 주시면 효과가 더 좋하, 댓글 보면 언니들 이제야 20 때 초반인데 쓸 필요가 없다” “세트를 사지 마세요! 안에 선물이 거울 뿐이요! 굳이 5000천 원을 내고 거울을 사?”
“언니들아 이거 봐 봐! 가격이 이렇게 싼데, 알마 안돼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은 거의 무료로 치면 돼요! 무료인데 고민을 왜 합니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방송하는 화면에서
본인의 방송으로 통해 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의 스태프가 계산한 공식이 나옵니다!
여자의 마음을 놀라운 정도를 기가 막히게 압니다 ㅋㅋ
하지만 리쟈치 방송을 다 좋은 말만 하는 게 아닙니다!!
전에 말한 뜻이 리쟈치 방송 중의 제품 가격이 제일 저렴합니다.
리쟈치의 판매 능력이 현재 중국에서는 1의 입니다.
광고주가 본사 제품을 더 좋은 매출을 시키기 위해 무조건 리쟈치가 1위로 선택합니다.
만약 광고주가 해 줄 수 있는 제품 가격이 본인 예상한 금액보다 높다고 하면은
거의 다 거절한다고 합니다
광고주가 다른 연예인을 섭외하고
리쟈치과 같이 방송을 하면 연예인이 거절한 겨우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사람이었으면 자존심이 상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리쟈치 본인이 “ 제가 연예인이 아니고, 그저 뷰티 크리에이터이다”
이런 냉정한 본인 인식과 합리적인 태도는 중국 사람들의 호감이 끌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라쟈치가 이 일에 대한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하여
책임지는 모습이 정말 마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년 365일에 리쟈치 거의 매일 방송합니다.
최대 기록은 년에 389번 방송을 했다고 헙니다.
하루에 제일 많이 했을 때 4번을 합니다
편균 1회 방송 시간이 4~5 시간 한다고 합니다
여자로서 립스틱을 바르 때 2,3번만 발라도 입술이 너무 아파거든요ㅠㅠ
리쟈치 한 번 방송에서 189종을 발랐다고 합니다!!
방송을 본 사람이
“그냔 손목에 발라도 괜찮는데”
본인이 “립스 티가 입술에 바르는 느낌과
손목에 바르는 느낌과 정말 다르다”라고
“소비자한테 거짓이 하고 대충 하면 안 된다”라고 합니다.
입술이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ㅠㅠ
리쟈치를 보면 본인의 보든 것을 버리고,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저와 3살 차이뿐인 사람인데
만약 같은 일을 제가 하게 되면
정말 잘할 자신이 있습니까?
이렇게 강도 높은 일에서 집중하는 동시에
기업과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태도를 가지고
연중무휴로 일을 한다면 저는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며
만약 제가 이런 능력이 가지고 제가 향후에 일 할 영역에서
저도 뛰어난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Ps. 현재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세일 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처럼 충동구매는 노노~
지금은 후회 중입니다ㅠㅠ
부족한 한국어를 실력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