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광고홍보학과 20203480 판응웬튀중입니다.
여러분, 탑꾸 아세요?
요즘, MZ세대가 ‘꾸미기’에 빠졌다. 틱톡에서 ’탑꾸‘ 키위트의 조회수가 2억 정도 받고 인스타그램에서 이 주제에 관련물 14만 개 있다. SNS에서 꾸민 탑로더와인샷 사진을 어렵지 않게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탑꾸에 어떤 거인가? 왜 유명한가? 오늘에 저는 알려줄게요.
탑꾸이란 무엇일까요?
탑꾸가 탑로더 꾸미기의 준말이다.
그중에 탑로더(Top loader)는 위로
뚫려있는 입구로 사진이나 카드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PVC 재질의 보관함을 말한다.
슬리브라는 보호필름에 아끼는 최애 포토카드를 넣고,
탑로더에 넣고 스티커와
레진 (resin)로 꾸미기가 탑꾸이라는
요즘 K-팬들에 유행이 된다.
탑꾸 인기 받은 이유:
탑꾸는 코로나19 유행 시기 동안
인기를 얻었다. 당시 콘서트가 연기돼
팬들의 음악방송 참여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콘서트로 인한 수익 부족을 메우기 위해
회사는 앨범의 더 많은 버전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앨범에 더 많은 포토카드를
넣었다. 그렇다면 카드 포토 컬렉션은
팬 활동의 트렌드가 됐다.
포토카드를 모으는 것 외에도
팬들은 그들을 보호하고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다이어리를 꾸미는 스티커를 사고 카드 꾸미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작품을 올렸다.
점점 더 이 트렌드를 여러 사람이 호응하고
문방구와 심지어 연예 기획사들도
팬들의 포토카드 데코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굿즈를 출시한다.
이제까지 사회 격리 기간이 끝나고 콘서트,
팬 미팅이 열릴 때 유행은 줄어들지 않다.
이 유행도 유익점 있다.
탑꾸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러한 취미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등장했다.
먼저 탑로더를 꾸며서 판매한다.
사람들은 탑로더를 꾸미고
소셜 네트워크에 올리고 돈을 벌 것이다.
잘 제작하는 데코레이터도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꾸민 탑로더의 가격은 3,000~5,000원이다.
게다가, 트렌드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스티커 소비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에게
보상을 제공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믿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탑꾸가 코로나 때문에 외출해도
안 된 답답한 날에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기쁨을 줄 뿐만 아니라
수입 올리기 도와줄 수 있다.
특히 나이, 교육 또는 지위 요구 사항이 없는 경우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을 팔기 위해 창의력과 영업력이 필요한다.)
여기까지 끝났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