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듣고 있는 한국역사학과 20195029 용석환입니다.
여러분들은 광고를 보실 때 어쩔 수 없이가 아닌 직접 찾아본 광고가 있으신가요?
저에게는 미원 광고가 찾아보게 만드는 광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8_C7mJrcI
https://www.youtube.com/watch?v=BeTQzqvPjjw
https://www.youtube.com/watch?v=zgSbxqH00vM
1107만, 553만 유튜브 대상그룹에 올라온 [미원의 서사] 2개월간 각각 조회수입니다.
광고에서는 다수의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떠나는 걸 지켜보던 역할을 자주 담당하던 김지석이
말푀유 나베, 라면, 소나기, 짜장면 총 4개의 에피소드에서 묵묵히 감칠맛을 내는 '미원' 역할을 맡습니다.
그런 미원 덕분에 음식이 맛있어진지 모른채 꽁냥꽁냥 커플을 뒤에서 지켜보는 김지석의 연기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의인화된 미원을 연기하는 김지석을 보며 한 편의 웹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찾아보는 광고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