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수강하고 있는 광고홍보학전공 20학번 도티번아인입니다!
연중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는 TVC로 주요 브랜드가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기회이기도 하다. 올해 아마존, 존 루이스, 애플, 바버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은 우정을 기리는 이야기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TVC 영상을 출시했다. 다음 글로 4가지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1. Amazon: “Joy Ride”
우정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아마존의 "조이 라이드" 캠페인은 어느 나이든 행복한 경험을 할 자격이 있다고 기렸다.
광고 시작 영상에는 스키장 밖에 앉아 있는 60대 초반의 주인공 3명이 등장한다. 빨간 코트를 입은 캐릭터가 두 친구의 아이처럼 스키 타기를 갈망하는 눈빛을 보았을 때, 그녀는 그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따라 그녀는 방석을 깔기 위해 아마존 앱을 열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안전을 위해 그것들을 보드 위에 깔았다. 이렇게 세 사람 모두 넘치는 행복감에 젖어 따뜻한 햇살 아래 자신의 젊음의 기쁨을 되살린다.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노래 "In My Life"는 그 순간을 더욱 기념하게 한다.
Joy Ride | Amazon Christmas Ad - YouTube
2. Shaun the Sheep x Barbour
《Shaun The Sheep》은 영국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숀 양과 그의 가족의 모험과 추격을 다루고 있다. 숀은 평소보다 높은 IQ와 호기심 많은 두뇌 덕분에 수영장을 파거나 창고를 큰 댄스 플로어로 바꾸는 등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그리고 "통통"하는 여정을 통해 양은 티미, 비처 등과 같은 친한 친구들도 동행했다.
영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Shaun The Sheep"과 Barbour는 이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시리즈를 홍보하는 단편 영화를 공동 개봉했다. 영상 초반부터, 비처 강아지는 농부의 코트가 낡고 닳고 찢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비처는 그의 공범인 양들이 그에게 새 옷을 만들어 줄 것을 "소원"하기로 결정했다. 팀은 주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새 옷을 스스로 꿰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 바쳤다.
🎁 Shaun the Sheep x Barbour 🎄 Christmas Advert 2023 - YouTube
크리스마스 날 아침, 농부는 깨어나서 비처 강아지와 양 친구들의 애정이 담긴 선물을 받았다. 신나게 새 옷을 걸치고 있을 때 제품이 불행하게도… 금방 풀려서 처음보다 더 안 좋아보였어요. 이 순간, Bitzer 강아지는 농부에게 Barbour의 전문가들에 의해 새로운 코트를 "변신"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농장 전체가 즉시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1분 30초밖에 안 남았지만 비처 강아지, 티미 양, 농부 등 '영국의 몇 세대를 건너다'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영상은 많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Barbour는 이 TVC를 통해 지난 100년 동안 회사가 제공한 "Re-Waxing and Repairs" 서비스를 교묘하게 소개했다. 그 이후로 회사는 "당신의 옷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Barbour에서 쇼핑하는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Shaun the Sheep x Baa-bour Christmas Film: Behind the Scenes - YouTube
3. John Lewis: “The Perfect Tree”
크리스마스 말하면 크리스마스트리가 빠질 수 없죠. 전설에 따르면 12월 24일은 태양의 재탄생일로 간주된다. 추운 기후에 나무들이 말라버린 겨울에도 소나무는 여전히 푸르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인들은 이것을 부활절 나무이자 이 특별한 명절의 대표적인 나무로 여겼다.
매년 존 루이스는 TVC 크리스마스 트리(The Perfect Tree)를 론칭한다. 그 중, 회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리지옥 나무로 바꾸었다.
Snapper: The Perfect Tree | John Lewis & Partners | Christmas Ad 2023 | Audio Described - YouTube
광고 시작에, 소년은 우연히 "Perfect Christmas Tree"라고 불리는 포장된 씨앗을 발견했다. 집으로 가져와 재배한 후, 이 씨앗은 소년이 Snapper라고 이름 지은 첫 씨앗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둘은 점점 더 친해졌다. 그들은 함께 카드 만들기, 집 꾸미기 등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활동을 한다. 그러나 Snapper의 급속한 성장과 이 무서운 나무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나무를 마당으로 옮겨야 했다. 그 소년은 그의 오랜 친구와 가까워질 수 없을 때 매우 슬펐다. 노엘이 와서, 그 소년은 그의 "친한 친구"에게 선물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로, 그들의 우정은 다시 연결되었고 소년에게 : 이 "친구"는 정말 "완벽한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TVC의 말미에 존 루이스는 상징 소나무가 없어도 전통 선물을 주는 풍습을 기리기 위해 "Let your traditions grow"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다들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서 사랑을 보내요. 또한 파자마를 입은 캐릭터들의 모습은 시민들의 크리스마스 시즌 새로운 습관을 상징한다. 새로운 캠페인에 대해 공유하면서 John Lewis의 마케팅 이인 Rosie Hanley는 말했다. "우리는 삶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그래서 TVC를 통해 조금 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4. Apple: “Fuzzy Feeling”
애플은 지난 11월 21일 올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톱 모션(Stop-motion)이 삽입된 단편 영화 'Fuzzy Feeling'을 공개했다. "시각 변화, 세상을 변화"라는 메시지와 함께 애플은 회사원이 애니메이션을 꼼꼼히 만드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거칠고 까다로운 상사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화의 주인공을 "그린다".
이곳은 그녀만의 세계이기 때문에 상사가 실제로 그녀를 나쁘게 대할 때마다, 캐릭터는 바람에 휩쓸려 가고, 진흙탕에 넘어지고, 감전하는 등 불운을 계속 겪게 된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그 여직원은 그녀의 까다로운 상사로부터 갑자기 수공예품을 받았다. 퇴근 후 그녀는 붐비는 식당 공간에서 그가 혼자 저녁을 먹는 것을 우연히 보았다. 그의 외로움과 주변의 공기의 대립은 그를 더욱 불쌍하게 보이게 했다.
상사의 "까칠한 행동"을 이해한 듯, 그녀는 즉시 생각을 바꿨다: 그와 함께 점심을 먹는 친구가 되고, 그에게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를 친구 한 명 등. 마지막으로 Apple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창조는 세계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때로, 새로운 프리즘을 통해 모든 것을 보는 것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Fuzzy Feelings | Apple Holiday Film - YouTube
특히 TVC는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촬영해 맥북 에어에서 편집·편집했다. 스톱 모션과 실제 장면의 교차는 회사의 새로운 광고에 신선함과 재미를 주었다.
Fuzzy Feelings: Behind the Scenes | Appl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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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4대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새로운 TVC에 대한 제 생각들 중 일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