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디어 플래닝 수업을 듣게 된 광고홍보학 전공20213397자오주어란입니다.
요즘에 '대학생 특공대 여행'이라는 키워드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대학생 특공대 여행’은 특전사처럼 여행을 간다는 뜻인데, 쉽게 말해, 주말을 이용해 최대한 적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장소를 둘러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강도 높은 관광 방식을 특전사 여행이라고 합니다.
>> 이러한 여행방식은 보통 대학생들에게 적용됩니다.
특히 중국 대학생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토요일 아침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그들은 24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계속해서 명소를 구경하고, 일요일 저녁에 돌아와서 다음날에 다시 수업을 받습니다.
다음은 대학생들이 24시간 “특공대식” 여행 타이트한 일정입니다.
• 0:00 - 2:00: 야간 교통수단(비행기/ktx 등)을 이용해 목적지 도착.
• 2:00 - 6:00: 24시간 운영하는 맛집 체험(야시장, 길거리 음식 등).
• 6:00 - 7:00: 일출 명소(공원, 강변 등) 방문.
• 7:00 - 8:00: 현지 아침 식사 즐기기.
• 8:00 - 10:00: 랜드마크 /주요 관광지 관광
• 12:00 - 13:00: 현지 특색 음식으로 점심 식사.
• 13:00 - 17:00: 또 다른 유명 볼거리 관람.
• 17:00 - 18:00: 카페에서 휴식하거나 사진 및 기록 정리.
• 18:00 - 19:00: 저녁 식사,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
• 19:00 - 21:00: 야경 투어, 빛 축제 관람
• 21:00 - 23:00: 역/공항으로 돌아가 기념품 구매.
• 23:00 - 00:00: 야간 교통수단으로 복귀.
>> 이런 여행의 특징은 바로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고, 볼거리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공대 여행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제 생각에는 첫 번째로, 코로나가 끝난 후 보복소비 심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대학생들은 아직 젊기 때문에 신체 조건이 좋아, 이런 강도 높은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대학생은 예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숙박비를 절약하면, 여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보복여행' 소비심리와 강도 높은 여행이 가능한 젊은 신체 조건, 대학생 여행예산의 한계 이렇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상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참고문헌:
http://xhslink.com/a/VJ5S4dSJ9Xg0
http://xhslink.com/a/LfJ1ssLyaYg0
http://xhslink.com/a/5yRIg7hJaYg0
https://news.cctv.com/2023/04/07/ARTIw84QiDfY0NcvxP8MvdBg230407.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