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24-1학기 디지털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수강하고 있는 광고홍보학전공 22학번 신지우입니다.
지난 트렌드 ✨
여러분은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지난 ‘꾸’ 트렌드 중 여러분이 해봤거나 꾸준히 하는 ‘꾸’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현재 열풍하는 트렌드✨
그럼, 이번 ‘꾸’ 트렌드의 차례는 누구일까요?
바로 화꾸, 화장품 꾸미기입니다.
에이블리는 검색 데이터를 통해 2024년 스타일 트렌드로 ‘D.O.P.A.M.I.N.E(도파민)’을 선정했는데
그 중 P가 Personalized deco, 꾸미기에 빠진 MZ세대라고 합니다.
MZ세대 꾸미기 트렌드로 폰꾸(스마트폰 꾸미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신꾸(신발 꾸미기),
백꾸(가방 꾸미기) 등 ’N꾸’가 다양해졌습니다.
이는 기성품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커스터마이징하며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MZ세대 성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중 화장품 꾸미기인 ‘화꾸’는 헤일리 비버가 쏘아 올린 새로운 뷰티 트렌드입니다.
헤일리 비버가 SNS에 그의 브랜드 로드 스킨에서 출시한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와
‘펩타이드 립 틴트’ 전용 핸드폰 케이스를 업로드 하면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럼, 국내에는 어떤 브랜드가 화꾸 열풍을 더 뜨겁게 만들고 있을까요?
바로 전소미가 런칭한 브랜드인 GLYF(글맆)입니다.
글맆은 시딩용 패키지로 하이라이터 파우치를
제작하여 공개 후 소비자들의
판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탬버린즈, 어뮤즈, 클럼지케이크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화꾸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화꾸’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 화장품, 너무 궁금해지네요!
https://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49409